노트북을 사용하다 보면 발열이 걱정됩니다. 쿨러가 있긴 하지만 성능이 부족하거나 특정 온도에서만 동작하기도 합니다. 먼저 온도를 확인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프로그램

  • Armoury Crate
  • Dragon Center
  • Pen Control
  • HWMonitor
  • Hot

제조사에 따라서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Armoury Crate 에이수스, Dragon Center MSI, Pen Control HP로 각각 다른 소프트웨어가 있습니다.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것 이외로 사용하고 싶으면 HWMonitor도 있습니다. 노트북, 컴퓨터의 온도를 확인하는 소프트웨어중에서 인지도가 가장 높습니다. 윈도우에서만 쓸 수 있기 때문에 맥북이면 Hot이라는 어플을 쓸 수 있습니다.


권장

가장 이상적인 것은 30~50도로 유지되는 것 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사용하다 보면 50도 이상으로 금방 올라갑니다. 그래도 50~70도 범위까지는 쿨러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70도 이하면 쿨러가 풀로 동작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기기에서 70도 이하까지는 큰 영향이 없고 쿨러를 조금만 가동하는 것이 배터리 측면에서 좋습니다. 만약 70도가 넘으면 보통은 쿨러가 자동으로 동작하며 30~50도로 빠르게 낮춰줍니다.

하지만 쿨러가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거나 동작해도 계속 70도 이상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80~90도까지 올라가며 커피포트를 방불케 합니다. 보통 전원을 연결하지 않고 최대 성능모드로 하지 않아서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전원을 연결하지 않은 상태나 절전모드면 팬이 최대한 늦게 돌아가며 온도가 더 높게 빠르게 올라가는 특징이 있습니다. 따라서 배터리 90% 이하까지는 전원을 연결해서 최대 성능 모드로 쓰며 팬을 최대한 돌리는 것이 권장됩니다.

물론 배터리를 95% 이상 과충전하면 갑자기 급방전되거나 너무 무리가 올수도 있긴하지만 90% 이하 정도까지는 괜찮을 수 있습니다.


쿨러

쿨러 받침대를 사용하면 이것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항상 전원을 연결해서 계속 충전할 수는 없기 때문에 별로도 쿨러를 구매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쿨러 받침대를 사용하면 아무리 온도가 높은 노트북도 60~70도로 내릴 수 있습니다. 노트북은 컴퓨터와 달리 공냉식이기 때문에 이렇게 노트북 사이 빈공간이 생겨도 쿨링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컴퓨터 수냉식의 효과는 확실하지만 액체를 교체해 줘야 된다는 귀찮음도 분명히 있습니다.


요약

권장은 50~60도이지만 제품이나 사용 패턴에 따라 70도 이하 정도까지는 괜찮을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이상 올라가거나 고온이 계속 지속되면 전원을 연결해서 최대 성능 모드로 돌리는 것이 권장됩니다. 이미 발열이 있는 경우 처음에 팬이 돌아가는 소리가 아주 크다가 점차 줄어듭니다. 80도 이상에서 팬이 돌아가는 경우 거의 소나기 소리처럼 팬이 빠르게 돌아갑니다. 이후 온도가 낮아지만 팬의 천천히 돌아가며 소리가 줄어듭니다.

보통은 팬이 천천히 돌아가는 소리를 괜찮아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것도 별로라는 사용자도 있습니다. 이 때는 그냥 컴퓨터 수냉식으로 사용해야 해결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