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에서 무선 이어폰 연결은 일반적으로 컴퓨터, 스마트폰과는 다릅니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이유는 배터리 충전에 있습니다.
원인
노트북을 사용하다가 전원을 연결하며 배터리를 충전했다가 다시 연결을 빼며 이것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 전력 차이가 발생하며 블루투스에 순간적으로 영향을 줘서 무선 이어폰, 키보드 연결이 끊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다시 연결하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만 간혹 페어링이 완전이 끊기며 페어링을 다시해야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되는지 답답하고 찾아도 잘 안나와서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해결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예를 들어서 노트북 전원을 연결하지 않는 상태에서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이어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때 전원을 연결해서 배터리를 충전하려면 일단 블루투스를 끄고 전원을 연결합니다. 그리고 다시 전원 연결이 완료되면 다시 블루투스를 켜서 이어폰을 연결합니다. 이렇게 하면 오류도 없고 페어링 초기화 현상도 없습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원을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으면 일단 블루투스를 끄고 이어폰 무선 연결을 끕니다.
그리고 전원을 완전히 빼고 다시 블루투스를 크고 이어폰을 연결합니다. 복잡할 것 같았지만 생각보다 간단하게 노트북에서 무선 이어폰 연결 오류를 방지하고 한번 페어링하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됩니다. 컴퓨터의 경우 계속 전원이 연결된 상태이고 스마트폰은 보통 충전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어폰을 쓰고 때문에 문제가 일어날 확률이 낮습니다. 노트북의 환경과 사용 특성상 이런 오묘한 사용 권장도 있습니다.
유선
이렇게 철저하게 지켜서 해도 간혹 전파방해나 오류로 무선 연결이 끊기거나 페어링을 다시해야 되는 상황도 생깁니다. 보통은 공유기를 바꾸거나 뭔가 업데이트를 하면 그럴 확률이 높습니다. 이때는 유선 이어폰이 진가를 발휘합니다. 유선으로 연결하면 뭔가 끊길 이유 없이 계속 들을 수 있고 이어폰 배터리 충전도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회의를 한다면 무선보다는 유선으로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연결성도 그렇고 마이크 음질도 유선이 훨씬 낫습니다.
요약
그렇다고 무조건 유선을 사용하라는 것도 아니고 무선을 사용하라는 것도 아닙니다. 일반적인 경우 무선이 더 편하기도 하고 무선은 설계적으로 장기간 착용시 더 편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계속 무선만 쓰면 체감이 안되지만 가끔 유선도 써보면 장기간 착용시 무선이 훨씬 인체공학적으로 편한 것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쉽게 요약하면 일반적인 상황 개인적으로 뭔가 할 때는 무선으로 쓰다가 회의나 중요하게 계속 연결이 돼야 되는 경우 유선으로 쓸 수 있습니다.
일단은 노트북에 전원을 연결하는 과정에서 블루투스를 꺼놓는 상태가 되면 블루투스 오류가 날 확률이 낮습니다. 반대로 전원을 연결 또는 분리하는 과정에서 블루투스를 켜놓으면 뭔가 오류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노트북 뭔가 까다로운 것 같지만 공간활용, 이동성, 연결성을 생각하면 여전히 장점이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전자제품이기 때문에 사용하면서 요령을 알아야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심플한 노트북 정보로 간단하지만 유용할 수 있습니다.